친칠라 기본 사육법 - 처음 키우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친칠라를 처음 데려오기 전 알아두면 좋은 기본 사육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먼지 목욕(더스트 배스)

친칠라는 매우 촘촘한 털을 관리하기 위해 물이 아닌 전용 목욕가루 속에서 뒹구는 먼지 목욕이 필요합니다. 주 2~3회 정도 짧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물 목욕은 피해야 함

촘촘한 털이 한번 물에 젖으면 속까지 잘 마르지 않아 곰팡이성 피부염 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친칠라에게 물 목욕은 권장되지 않는 관리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늘한 환경 선호

고산지대가 원산지인 만큼 더위에 매우 약한 편입니다. 실내 온도를 21도 안팎의 서늘한 상태로 유지하고 직사광선을 피해주는 것이 열사병 예방에 중요합니다.

건초와 전용 펠릿 중심 식단

티모시 건초를 충분히 상시 급여하고 전용 펠릿 사료를 보조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당분이 많은 과일 간식은 소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로로 넓은 케이지와 점프 공간

뛰어오르고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해 여러 층의 선반이 있는, 세로로 넓은 케이지가 적합합니다.

끊임없이 자라는 이빨

이빨이 평생 계속 자라는 특징이 있어 나무 블록 등 씹을거리를 충분히 제공해야 부정교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반응(퍼 슬립)

강하게 붙잡히거나 크게 놀라면 방어 반응으로 털이 뭉텅 빠지는 퍼 슬립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지만, 다룰 때는 억지로 잡아당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 목욕 대신 먼지 목욕이 필수입니다

친칠라는 매우 촘촘한 털을 가지고 있어 물로 목욕을 시키면 속까지 잘 마르지 않아 곰팡이성 피부염 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물 목욕 대신 전용 목욕가루 속에서 뒹구는 먼지 목욕을 주 2~3회 정도 제공하는 것이 털 관리의 기본으로 소개됩니다.

더위에 약하니 서늘한 환경을 유지하세요

고산지대가 원산지인 친칠라는 더위에 매우 약한 편이라 실내 온도를 21도 안팎의 서늘한 상태로 유지하고 직사광선을 피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더해 티모시 건초를 충분히 상시 급여하고 나무 블록 같은 씹을거리를 제공하면 평생 자라는 이빨의 부정교합도 함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친칠라도 물로 목욕시켜야 하나요?

아니요, 물 목욕은 털이 잘 마르지 않아 곰팡이성 피부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전용 목욕가루를 이용한 먼지 목욕으로 대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친칠라를 잡았더니 털이 뭉텅 빠졌어요, 괜찮은가요?

강하게 붙잡히거나 놀랐을 때 나타나는 퍼 슬립이라는 스트레스 반응일 수 있습니다.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지만, 다룰 때는 억지로 잡아당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친칠라는 여름에 특히 조심해야 하나요?

네, 더위에 매우 약해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열사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서늘한 온도 유지와 환기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