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생성기

종류와 문구만 입력하면 학교·직장·행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상장을 만들어드립니다.

이 도구가 만드는 문서는 모임·학급·회사가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양식이며 정부·학교·공공기관이 발급하는 공식 증명서와 효력이 다릅니다. 다른 기관 명의나 직인을 쓰거나 학력·자격 증빙으로 제출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상장·감사장·표창장·수료증은 모두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이유로 주는지"를 적은 종이입니다. 법에서 정한 서식이 있는 문서가 아니라 발행 주체의 신뢰가 가치를 만드는 문서이므로, 이 도구의 양식은 학급 행사, 동호회, 사내 시상처럼 주는 쪽과 받는 쪽이 서로 의미를 아는 자리에서 쓰기에 알맞습니다.

네 가지 문서의 용도와 문구 요소

종류쓰는 때반드시 넣을 것기본 문구 예시
상장대회·시험·활동에서 결과나 성과를 인정할 때수상 부문, 대회·기간, 성과의 구체적 내용을 적을 것위 사람은 평소 성실한 태도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므로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감사장도움·후원·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할 때무엇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한 가지 이상 적을 것위 사람은 우리 모임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도움을 주셨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표창장모범적 행동이나 공로를 알릴 때공식 포상 제도와 혼동되지 않도록 발행 주체를 분명히 할 것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공동체에 기여하였으므로 그 공로를 칭찬하여 이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수료증내부 교육·워크숍·강좌 참여를 확인해 줄 때과정명, 교육 기간·시간, 발행 주체를 정확히 적을 것. 자격·학력 증명으로 쓰이지 않음위 사람은 본 교육 과정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여 소정의 과정을 마쳤으므로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도구에서 문서 종류를 바꾸면 상 이름과 본문이 위 표의 기본 문구로 바뀝니다. 직접 고친 문구가 있다면 덮어쓰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종류를 바꿔 보세요.

공식 증명서와 무엇이 다른가

학교의 학업·시상 기록, 직업훈련 수료, 자격증, 경력 증명 같은 공식 서류는 해당 기관이 정해진 절차로 발급하며, 기관의 명의·직인·발급번호 등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의 결과물은 그런 확인 체계 밖에 있는 개인·모임의 자체 문서입니다. 그래서 다음 용도에는 쓸 수 없습니다.

  • 입학·채용·승진·보조금 신청에 학력, 경력, 수상, 수료 사실의 증빙으로 제출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학교·기관·단체의 이름을 발행 주체로 적어 공식 문서처럼 보이게 하는 것
  • 다른 사람 또는 기관의 직인·로고·서명 이미지를 넣는 것
  • 수여하지 않은 상을 받은 것처럼 만들어 제시하는 것

형법 제231조는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를 위조 또는 변조한 사람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하고, 제232조는 행사할 목적으로 타인의 자격을 모용하여 같은 종류의 문서를 작성한 경우를, 제234조는 그렇게 만들어진 문서를 행사한 경우를 같은 형으로 처벌하도록 합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2026년 10월 확인). 어떤 행위가 이에 해당하는지는 사안별로 판단되지만, 증빙 용도의 허위 문서는 이런 법적 위험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도구 상단의 안내와 하단 문구 표시는 이런 오용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문구 작성 예시 세 가지

상투적인 "성실한 태도로"보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를 한 가지라도 넣으면 받는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문서가 됩니다. 아래는 서로 다른 상황의 예입니다.

  • 동호회 러닝 모임 완주 상장: "위 사람은 2026년 가을 10km 단체 달리기에서 끝까지 완주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 자원봉사 감사장: "위 사람은 지난 석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어르신 도시락 배달에 참여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 주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사내 워크숍 수료증: "위 사람은 2026년 11월 사내 데이터 활용 워크숍 8시간 과정에 참여하여 과정을 마쳤음을 확인합니다. 본 증서는 회사 내부 교육 참여 확인용입니다."

세 번째 예시처럼 수료증에는 시간과 용도를 함께 적어 두면 대외 증빙으로 오해될 여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문 문구는 어떤 순서로 쓰나

수여문은 대개 대상 → 이유 → 수여 또는 감사의 말 순서입니다. "위 사람은"으로 시작하는 것은 위쪽에 받는 사람 이름이 있기 때문이며, 이름을 본문에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유 부분에는 기간(예: 지난 한 학기), 행동(예: 매주 참여), 결과(예: 모임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가운데 사실로 확인되는 것만 넣으세요. 마지막 문장은 상장은 "수여합니다", 감사장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료증은 "과정을 마쳤음을 확인합니다"처럼 종류에 맞는 서술어를 고르면 격식이 맞습니다. 본문은 줄 바꿈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두세 줄로 나누어 쓰면 보기 좋습니다. 글자 수는 300자 이내로 제한되며 실제로는 100자 안팎이 가장 깔끔합니다.

인쇄와 마무리

  • 인쇄 시 입력 칸과 버튼은 숨겨지고 상장 테두리만 출력됩니다. 프린터 설정에서 "배경 그래픽 인쇄"를 켜면 색이 선명합니다.
  • 용지는 A4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두꺼운 종이를 쓰면 상장다운 느낌이 납니다. 실제 인쇄 전 시험 인쇄를 권합니다.
  • 수여 기관/이름 칸에는 서명 또는 도장을 직접 찍을 공간이 있도록 짧게 적고, 서명은 인쇄 후 손으로 합니다.
  • 이름 오타는 가장 흔한 사고입니다. 인쇄 전에 받는 사람 이름과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여러 명에게 줄 때는 이름만 바꿔 한 장씩 인쇄합니다. 명단이 길면 이름표 생성기와 번갈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문구의 길이와 입력 한도

본문 칸은 최대 300자까지 받습니다. 아래 표는 네 가지 기본 문구가 각각 몇 자인지, 한도까지 얼마나 더 쓸 수 있는지를 도구와 같은 값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상장 카드는 화면에서 가로 최대 640px(96dpi 기준 약 169mm)로 그려지고 안쪽 여백이 있어서, 한 줄에 한글 서른 자 안팎이 들어가고 기본 문구는 서너 줄을 차지합니다.

종류기본 문구 글자 수한도까지 남는 글자
상장57자243자
감사장64자236자
표창장62자238자
수료증53자247자

기본 문구에 사실 한 가지를 보태는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한도에 가깝게 쓰면 카드가 길어져 인쇄할 때 한 장에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줄을 직접 나누고 싶으면 문장 끝에서 줄 바꿈을 넣으세요. 입력한 줄 바꿈은 그대로 출력됩니다.

상황별 활용 시나리오

  • 초등 학급의 학기말 시상: 교사가 "책 읽기 상", "정리정돈 상"처럼 부제만 바꿔 가며 학생 수만큼 인쇄합니다. 이름 칸만 바꾸면 되고 날짜는 열 때 자동으로 채워지는 오늘 날짜를 쓰되, 종업식 날짜로 시상한다면 날짜 칸을 직접 고칩니다. 하단의 자체 발행 문구는 아이들이 용도를 알고 있어 꺼도 무방하지만, 학교 제출용이 아니라는 점을 한마디 안내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중소기업의 연말 우수 사원 표창: 표창장은 공식 포상처럼 읽히기 쉬우므로 수여 기관 칸에 "주식회사 OOO 대표이사"처럼 발행 주체를 분명히 쓰고, 발행번호 칸에 "제2026-01호"를 넣어 사내 기록과 맞춥니다. 인사 기록의 공식 포상 대장과는 별개의 기념 문서라는 점을 시상 자리에서 말해 두면 오해가 없습니다.
  • 작은도서관 독서 마라톤 수료증: 과정명(예: 여름방학 독서 마라톤)과 기간, 읽은 권수를 본문에 넣고 "참여를 확인합니다"로 끝냅니다. 수료증은 완주 사실만 확인하므로 순위나 우열을 암시하는 표현은 상장 쪽으로 옮기는 것이 문서 종류에 맞습니다.

발행번호와 날짜 칸을 쓰는 법

발행번호는 선택 항목입니다. 한 행사에서 여러 장을 낼 때 "제2026-03호"처럼 연도와 순번을 묶어 쓰면 나중에 몇 장을 냈는지 세기 쉽습니다. 이 도구는 번호를 자동으로 올려 주지 않으므로 명단 순서대로 직접 바꿔 넣거나 별도 표에 기록해 두세요. 날짜는 형식 제한이 없는 글자 칸이며 열 때 오늘 날짜가 "2026년 9월 12일" 형태로 채워집니다. 행사 당일이 아니라 수여일을 적는다면 그 날짜로 고치세요. "2026학년도 2학기"처럼 다른 표기도 입력한 그대로 출력됩니다.

출력 결과를 확인하는 순서

  1. 받는 사람 이름의 한자·띄어쓰기·오타를 소리 내어 읽으며 확인합니다.
  2. 문서 종류와 마지막 서술어(수여합니다·전합니다·확인합니다)가 맞는지 봅니다.
  3. 날짜가 오늘이 아니라 수여하기로 한 날인지 확인합니다.
  4. 인쇄 미리보기에서 줄 수가 많아 하단 문구가 다음 쪽으로 넘어가지 않는지 봅니다. 한 쪽에 들어가야 합니다.
  5. 한 장을 시험 인쇄해 서명 자리와 여백을 확인한 뒤 나머지를 인쇄합니다.

시상식에서 건넬 때 알아둘 점

종이 한 장이라도 건네는 방식에 따라 무게가 달라집니다. 이름을 호명하며 수여 이유를 한 문장으로 직접 읽어 주면 본문에 적은 사실이 청중에게도 전달되고, 받는 사람은 문서가 자신의 행동을 정확히 보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러 명을 한꺼번에 시상할 때는 순서대로 인쇄해 클리어 파일에 끼워 두면 구겨지지 않습니다. 시상 뒤에 사진을 올릴 계획이라면 받는 사람과 보호자의 동의를 먼저 구하고, 아이 이름이 크게 보이는 사진은 공개 게시판에 올리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분실이나 재발행 요청에 대비해 발행번호와 받은 사람 명단을 표 하나로 남겨 두면 나중에 같은 문구를 다시 만들기도 쉽습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 과장된 표현: 사실과 다른 수상 내역을 적으면 받는 사람에게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 문서 종류와 문구의 불일치: 감사장에 "수여합니다"를 쓰는 식의 어색함은 종류를 바꾼 뒤 문구도 확인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주민번호, 연락처 같은 정보는 상장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름과 소속 정도로 충분합니다.
  • 도구는 디자인 하나만 제공합니다. 글꼴·배경 이미지 변경, 한 번에 여러 장 생성, 일련번호 자동 증가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상장을 학교 제출용 수상 증빙으로 써도 되나요?

쓰지 마세요. 학교 시상이나 외부 대회 기록은 해당 기관이 발급한 문서로 증명해야 하며, 자체 양식을 증빙으로 내면 허위 서류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여러 명에게 줄 상장을 한 번에 만들 수 있나요?

한 번에 한 장씩 만드는 방식입니다. 받는 사람 이름을 바꾼 뒤 다시 만들기 버튼을 눌러 인쇄하세요.

하단의 자체 발행 문구를 없앨 수 있나요?

체크 상자를 해제하면 사라집니다. 학급 행사처럼 받는 사람이 용도를 분명히 아는 경우에만 해제하고, 대외 제출 가능성이 있는 문서에는 유지하세요.

입력한 내용은 저장되나요?

서버로 전송되거나 브라우저에 저장되지 않으며 새로고침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갑니다.

수료증에 교육 시간을 적어도 되나요?

실제 교육 시간을 적는 것은 좋지만, 그 시간이 법정 교육 시간이나 학점으로 인정되는지는 이 문서가 보장하지 않습니다. 인정이 필요하면 교육을 운영한 공식 기관에서 발급받으세요.

상장에 학교 로고나 단체 마크를 넣을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이미지 삽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사용 권한을 가진 로고라면 인쇄한 뒤 스티커나 직인으로 붙일 수 있지만, 다른 기관의 로고나 직인을 쓰는 것은 앞에서 설명한 위험이 있으니 피하세요.

상 이름 칸을 비워 두면 어떻게 되나요?

상 이름(부제)이 비어 있으면 그 줄이 출력되지 않고 문서 종류 제목 바로 아래에 받는 사람 이름이 나옵니다. 감사장처럼 부제가 필요 없는 문서에 쓰기 좋습니다.

받는 사람 이름을 비우고 만들면 어떻게 되나요?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입력하라는 안내가 뜨고, 미리보기에는 "받는 사람"이라는 임시 글자가 들어갑니다. 인쇄하기는 이름이 없으면 인쇄창을 열지 않습니다.

PDF로 저장해 보낼 수 있나요?

인쇄창에서 대상 프린터를 "PDF로 저장"으로 고르면 됩니다. 다만 PDF 파일은 복사·재배포가 쉬우므로 대외 증빙으로 쓰이지 않도록 하단 문구를 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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