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비는 보통 어떤 항목으로 구성되나요?
일반적인 사내 여비교통비 규정은 출장비를 교통비(실비), 숙박비(1박당 정액 또는 실비),일비(출장일수×정액), 식비(별도 지급 여부는 회사마다 다름)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이 계산기는 일비 × 출장 일수 + 숙박비 × 숙박 일수 + 식대 × 출장 일수 + 왕복 교통비순서로 합산해 예상 정산 총액을 보여줍니다. 식대를 일비에 포함해 지급하는 회사라면 식대 칸은 0으로 두고 계산하면 됩니다.
국내 출장과 해외 출장, 계산 방식이 다른가요?
공무원 여비 규정처럼 직급별로 국내·해외 정액이 법으로 정해진 경우도 있지만, 일반 회사는 대부분취업규칙이나 별도의 여비교통비 지급 규정에서 자체적으로 일비·숙박비 상한액을 정합니다. 해외 출장은 여기에 더해 환율 변동, 항공권·비자 비용, 현지 교통비를 원화로 환산해 정산하는 절차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전 영수증이나 카드사 환율 고시 내역을 함께 첨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산 예시
2박 3일 국내 출장에서 1일 일비 2만 원, 1박 숙박비 8만 원, 식대는 일비에 포함(0원), 왕복 교통비 6만 원이라면 일비 6만 원(2만 원×3일) + 숙박비 16만 원(8만 원×2박) + 교통비 6만 원 = 총 28만 원이 예상 정산 총액입니다.
유의사항
이 계산기는 입력한 단가를 그대로 합산하는 단순 참고용 도구이며, 법적으로 정해진 고정 출장비 기준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실제 지급 가능한 일비·숙박비 한도와 식대 지급 여부, 초과 사용분의 개인 부담 여부는소속 회사의 여비교통비 지급 규정(취업규칙)이 우선하며, 세법상 비과세 처리 여부나 정산 시 필요한 증빙 서류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회사 경리·인사 담당 부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비는 영수증 없이도 받을 수 있나요?
일비는 통상 출장 중 발생하는 자잘한 잡비(시내 교통비, 통신비 등)를 실비 정산 없이 정액으로 지급하는 항목이라 별도 영수증 없이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 규정에 따라 출장 사실을 증빙하는 출장신청서·복명서 제출은 요구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장(숙박 없음)도 일비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숙박 여부와 관계없이 출장 자체에 대해 일비가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동 시간이 짧은 당일 출장은 일비를 감액하거나 지급하지 않는 회사도 있으므로 사내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지출한 교통비가 회사 지급 기준보다 많으면 어떻게 되나요?
대중교통·고속버스 등 실비 정산 항목은 초과분도 영수증 첨부로 정산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자가용 유류비나 상한액이 정해진 항목(예: 항공권 좌석 등급)은 초과분을 개인이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출장 전에 이용 수단과 등급을 회사 규정과 맞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