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와 맥, 같은 점과 다른 점(크롬 기준)
| 기능 | 윈도우/리눅스 | 맥 |
|---|---|---|
| 새 탭 / 탭 닫기 | Ctrl + T / Ctrl + W | Cmd + T / Cmd + W |
| 닫은 탭 다시 열기 | Ctrl + Shift + T | Cmd + Shift + T |
| 다음 탭 | Ctrl + Tab 또는 Ctrl + PgDn | Cmd + Option + 오른쪽 화살표 |
| 번호로 탭 이동 | Ctrl + 1~8, 마지막 탭은 Ctrl + 9 | Cmd + 1~8, 마지막 탭은 Cmd + 9 |
| 주소창 | Ctrl + L, Alt + D, F6 | Cmd + L |
| 캐시 무시 새로고침 | Shift + F5 또는 Ctrl + Shift + R | Cmd + Shift + R |
| 방문 기록 페이지 | Ctrl + H | Cmd + Y |
| 방문 기록 삭제 창 | Ctrl + Shift + Delete | Cmd + Shift + Delete |
| 다운로드 페이지 | Ctrl + J | Cmd + Shift + J |
| 전체 화면 | F11 | Fn + F |
맥의 일반 새로고침 키는 위 도움말 표에 나와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도움말에서 확인하세요.
실제 사례와 가상 예시
사례 1. 시크릿 모드가 숨기는 것과 숨기지 못하는 것 (크롬 도움말 기준)
구글 크롬 도움말은 시크릿 모드가 기기에 저장되는 정보를 제한하는 별도 세션이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시크릿 창을 닫으면 방문 기록이나 쿠키·사이트 데이터가 남지 않습니다. 반면 시크릿 창에서 저장한 북마크와 읽기 목록은 계속 남고, 내려받은 파일도 직접 지우기 전까지 기기에 남습니다. 또 방문한 웹사이트(구글 포함)는 여전히 활동을 볼 수 있고, 학교·회사·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처럼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곳도 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구글 서비스를 쓰는 사이트는 광고를 위해 활동 정보를 구글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크릿 모드는 공용 컴퓨터에 내 기록을 남기지 않는 용도에 적합하고, 감시나 추적을 피하는 용도로 쓰면 안 됩니다.
가상 예시 1. 방금 닫은 탭을 되살리기
이것은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보고서를 쓰던 중 참고 자료 탭 5개를 정리하다가 필요한 탭까지 닫아 버렸다고 가정합니다. Ctrl + Shift + T를 누르면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이 복구되고, 여러 번 누르면 닫은 순서의 역순으로 되살아납니다. 이전 방식인 방문 기록 페이지(Ctrl + H)에서 찾는 것보다 단계가 짧습니다.
가상 예시 2. 수정했는데 화면이 그대로일 때
이것도 가상 예시입니다. 내가 올린 웹페이지의 글자색을 바꿨는데 새로고침해도 예전 색이 보인다면 캐시된 파일을 쓰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Ctrl + Shift + R(크롬은 Shift + F5도 가능, 맥은 Cmd + Shift + R)로 캐시를 무시하고 다시 불러오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같다면 서버나 CDN 쪽 캐시를 의심해 봅니다.
습관으로 만드는 순서
- 1주차: 새 탭(Ctrl + T), 탭 닫기(Ctrl + W), 닫은 탭 복구(Ctrl + Shift + T) 세 가지만 마우스 대신 씁니다.
- 2주차: 주소창(Ctrl + L)과 페이지 검색(Ctrl + F)을 추가합니다.
- 3주차: 번호로 탭 이동(Ctrl + 1~8)과 캐시 무시 새로고침을 추가합니다.
- 맥 사용자는 자기 조합을 도움말 표와 한 번 대조해 보세요. 탭 전환과 기록 보기는 윈도우와 다릅니다.
흔한 오해와 정정
- 오해: 맥은 Ctrl만 Cmd로 바꾸면 모두 같다. 실제: 크롬 도움말에 따르면 다음 탭은 Cmd + Option + 오른쪽 화살표, 방문 기록은 Cmd + Y, 다운로드는 Cmd + Shift + J로 윈도우와 다릅니다.
- 오해: 새로고침과 강력 새로고침은 같다. 실제: 강력 새로고침은 캐시된 파일을 무시하고 다시 받는 조합입니다.
- 오해: 시크릿 모드를 쓰면 익명이 된다. 실제: 방문한 사이트, 네트워크 관리자, 인터넷 제공업체는 여전히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 오해: 단축키는 모든 브라우저가 같다. 실제: 시크릿 창은 크롬에서 Ctrl + Shift + N이지만 파이어폭스의 사생활 보호 창은 Ctrl + Shift + P입니다.
한계와 더 알아볼 점
이 글의 키 조합은 크롬 도움말을 기준으로 확인했고, 파이어폭스는 강력 새로고침(Ctrl + Shift + R, Ctrl + F5), 사생활 보호 창(Ctrl + Shift + P), 주소창(Ctrl + L, F6, Alt + D)만 확인했습니다. 엣지와 사파리의 개별 조합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저 버전, 운영체제, 키보드 배열, 확장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각 브라우저의 공식 도움말을 확인하세요.
이어서 읽어보세요
윈도우·맥 전체 단축키가 궁금하다면 윈도우·맥 필수 키보드 단축키도 확인해보세요. 시크릿 모드는 브라우저 시크릿 모드 가이드, 캐시 문제는 브라우저 캐시 삭제 가이드, 단축키를 직접 바꾸려면 단축키 사용자 지정 가이드, 엑셀 작업은 엑셀 단축키 가이드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에서는 단축키가 다른가요?
많은 조합이 Ctrl 대신 Cmd를 쓰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크롬 도움말 기준으로 다음 탭 이동, 방문 기록 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 전체 화면 키는 윈도우와 다릅니다.
시크릿 모드를 쓰면 완전히 익명이 되나요?
내 컴퓨터에 방문 기록이 남지 않을 뿐, 방문한 웹사이트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학교·회사 같은 네트워크 관리자에게는 접속 정보가 남을 수 있어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닫은 탭을 여러 개 복구할 수 있나요?
Ctrl + Shift + T를 반복해서 누르면 최근에 닫은 탭부터 차례로 다시 열립니다.
주소창으로 가는 키가 왜 여러 개인가요?
크롬 도움말은 윈도우에서 Ctrl + L, Alt + D, F6을 모두 주소창 이동으로 안내합니다. 어느 것을 써도 되니 손에 가장 편한 것을 고르면 됩니다.
새로고침했는데도 변경된 내용이 안 보이면요?
먼저 캐시를 무시하는 새로고침(Ctrl + Shift + R)을 시도하고, 그래도 같다면 브라우저 캐시 삭제나 서버·CDN 쪽 캐시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