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음표 길이(ms) 변환기

템포(BPM)를 입력하면 각 음표 길이를 밀리초(ms) 단위로 계산해, 딜레이·리버브 이펙트를 곡의 박자에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음표별 길이 (밀리초)
음표일반붙임점(1.5배)셋잇단음표(2/3배)

계산 공식

4분음표 하나의 길이(ms)는 60,000 ÷ BPM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120BPM이면 4분음표는 60,000 ÷ 120 = 500ms입니다. 다른 음표들은 4분음표를 기준으로 길이가 절반씩 늘거나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2분음표는 4분음표의 2배, 8분음표는 절반, 16분음표는 4분의 1로 계산합니다. 붙임점 음표는 원래 길이의 1.5배, 셋잇단음표는 원래 길이의 3분의 2배입니다.

왜 이런 계산이 필요한가요?

음악 프로듀서나 사운드 엔지니어는 딜레이(에코)나 리버브 이펙트의 시간(ms) 값을 곡의 템포에 맞는 음표 단위로 설정해야 리듬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128BPM 곡에 8분음표 딜레이를 걸고 싶다면 이 변환기로 계산한 값(약 234ms)을 이펙트 플러그인의 딜레이 타임에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트로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메트로놈은 4분음표 기준 박자 소리를 들려주는 도구이고, 이 변환기는 그 박자를 밀리초 단위 시간값으로 환산해 딜레이·리버브 같은 이펙트 설정에 바로 쓸 수 있게 해줍니다. 빠르기말과 BPM의 대략적인 관계가 궁금하다면 클래식 음악 빠르기말(템포) 용어 문서도 참고하세요.

셋잇단음표(트리플렛)는 왜 3분의 2를 곱하나요?

셋잇단음표는 원래 2개가 들어갈 자리에 3개의 음을 균등하게 나눠 넣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본 음표 길이에 2/3을 곱해야 정확한 개별 음표 길이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