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판 판형이란?
국판, 46판, 크라운판 같은 이름은 과거 전지(全紙, 인쇄용 원지) 규격에서 몇 장을 뽑아내느냐에 따라 붙은 한국·일본 출판 업계의 관례적 명칭입니다. 국제표준인 ISO 216(A·B 시리즈)과는 별도의 체계로, 오늘날에도 국내 단행본·잡지·교재 제작에서 널리 쓰입니다. 다만 이 명칭들은 법적으로 고정된 규격이 아니라 출판사·인쇄소별로 관례적으로 통용되는 크기이므로, 실제 제작 시에는 담당 인쇄소와 정확한 치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표적인 판형과 용도 (참고용)
- 46판(127×188mm): 소설, 에세이 등 손에 쥐기 편한 단행본에 많이 쓰입니다.
- 신국판(152×225mm):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일반 단행본 판형입니다.
- 국판(148×210mm): A5와 거의 같은 크기로, 실용서·교재에 자주 쓰입니다.
- 46배판(188×257mm), 크라운배판(248×352mm): 교재, 잡지, 보고서 등 큰 판형에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가출판할 때 어떤 판형을 골라야 하나요?
소설·에세이류는 46판이나 신국판, 실용서·워크북은 국판이나 크라운판을 많이 선택합니다. 다만 최종 인쇄 단가와 제본 방식은 인쇄소마다 다르므로, 후보 판형을 이 변환기로 mm·인치 값을 확인한 뒤 인쇄소에 견적을 문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4, B5 같은 국제 규격과 비교하려면?
이 변환기에도 A5, B5, A4를 함께 넣어두었지만, 더 다양한 국제 용지 규격이 궁금하다면 세계 표준 종이 규격 사전을 함께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