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기본 자세와 스트로크 기초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큐 그립 잡기

    큐 뒷부분을 너무 세게 쥐지 않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감싸 쥐어야 스트로크가 부드러워집니다.

  2. 브리지 만들기

    반대편 손으로 테이블 위에 안정적인 받침(브리지)을 만들어 큐가 흔들리지 않고 일직선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3. 스탠스 잡기

    큐와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서고, 무게중심을 낮춰 시선이 큐 라인과 나란해지게 자세를 잡습니다.

  4. 조준하기

    치고자 하는 공이 맞고 나갈 목표 지점(고스트 볼)을 가늠하고, 큐 끝이 그 방향과 일직선이 되도록 정렬합니다.

  5. 스트로크하기

    팔꿈치를 축으로 팔뚝만 움직이며 부드럽게 큐를 앞뒤로 흔들다가 일정한 힘으로 공을 타격합니다.

  6. 팔로스루로 마무리하기

    공을 맞춘 뒤에도 큐를 바로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앞으로 더 뻗어주어야 원하는 회전과 거리감을 낼 수 있습니다.

브리지가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린다

당구는 큐 스피드나 회전보다, 브리지(받침 손)가 얼마나 안정적인지가 정확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브리지가 흔들리면 아무리 좋은 조준을 해도 큐가 일직선으로 나아가지 못해 원하는 지점에 공을 보내기 어렵습니다.

천천히, 일정한 리듬으로

초보자는 공을 세게 맞히려는 생각에 스트로크가 급해지기 쉽습니다. 팔꿈치를 축으로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천천히 연습하면, 힘을 조절하는 감각과 정확도가 함께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리지는 꼭 손으로만 만들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는 손으로 오픈 브리지나 클로즈 브리지를 만들지만, 공이 멀리 있어 손이 닿지 않을 때는 레스트(브리지 큐)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큐를 너무 세게 쥐면 안 되나요?

네, 큐를 꽉 쥐면 손목과 팔의 움직임이 뻣뻣해져 부드러운 스트로크가 어려워집니다. 큐가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힘으로 쥐는 것이 기본입니다.

조준이 자꾸 빗나가는데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공 하나를 정면으로 놓고 목표 지점(고스트 볼)을 가늠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로크 전 큐 끝과 조준선이 일직선인지 여러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