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프레스 기본자세 배우기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벤치에 눕는 위치 잡기

    눈이 바벨 바로 아래나 살짝 뒤쪽에 오도록 눕습니다. 이렇게 하면 팔을 뻗었을 때 바벨이 어깨 위쪽에 오게 되어 안정적인 경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견갑골 모으고 고정하기

    어깨뼈를 뒤로 모아 벤치에 고정시킵니다. 견갑골을 고정하면 어깨 관절이 안정되어 부상 위험이 줄고 힘을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그립 너비 정하기

    봉을 잡았을 때 팔뚝이 바닥과 수직이 되는 지점을 기준으로, 보통 어깨너비의 1.5배 전후로 잡습니다.

  4. 바벨 내리는 위치

    바벨을 가슴 중앙에서 명치 쪽인 가슴 하단으로 내리며, 팔꿈치가 몸통과 45도 정도 각도를 이루도록 합니다. 팔꿈치가 완전히 벌어지면 어깨 관절에 부담이 커집니다.

  5. 발과 하체 활용하기

    발바닥으로 바닥을 단단히 밀며 하체에서 만든 힘을 상체로 전달하는 레그 드라이브를 활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무게를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6. 보조자(스포터)와 함께 하기

    초보자나 고중량을 시도할 때는 바벨이 가슴을 누르는 사고를 막기 위해 반드시 스포터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호흡 맞추기

    바벨을 내릴 때 숨을 들이쉬어 코어 압력을 채우고, 밀어 올릴 때 숨을 내쉬며 힘을 씁니다.

벤치프레스에서 어깨를 지키는 법

벤치프레스는 가슴, 어깨, 삼두를 함께 단련하는 운동이지만, 견갑골 고정 없이 팔로만 밀면 어깨 관절에 부담이 집중되기 쉽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어깨에 기존 질환이 있거나 처음 중량 벤치프레스를 시도하는 초보자라면 혼자 무리하기보다 전문 트레이너에게 직접 자세를 배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데드리프트 기본자세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3대 운동을 함께 익히고 싶다면 데드리프트 기본자세 배우기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바벨을 어디까지 내려야 하나요?

가슴 중앙에서 명치 쪽인 가슴 하단까지 내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팔꿈치가 몸통과 45도 정도 각도를 이루도록 하면 어깨 관절에 걸리는 부담을 줄이면서 힘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혼자 운동할 때는 어떻게 해야 안전한가요?

가능하면 스포터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불가능하다면 세이프티 바가 있는 벤치프레스 랙을 사용하고 본인이 확실히 들 수 있는 무게로만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