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필수 프랑스어 표현

인사말만으로는 부족한 프랑스 여행 실전 상황에서, 이 몇 마디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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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lez-vous anglais? — 영어 할 줄 아세요?

발음은 "빠흘레 부 앙글레" 정도입니다. 바로 영어로 말을 거는 것보다 이 한마디를 먼저 건네는 편이 훨씬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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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combien? — 얼마예요?

발음은 "세 꽁비앙". 시장이나 상점에서 가격을 물을 때 쓰는 실용적인 표현으로, 숫자를 못 알아들었다면 상품을 손으로 가리키며 다시 물어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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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ù est...? — ~는 어디예요?

발음은 "우 에". 화장실(les toilettes), 기차역(la gare) 등 찾고 싶은 장소 이름을 뒤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만능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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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dition, s'il vous plaît — 계산서 주세요

발음은 "라디씨옹 씰 부 쁠레". 프랑스 식당에서는 계산서를 먼저 가져다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접 요청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

Je ne comprends pas — 이해하지 못했어요

발음은 "주 느 꽁프랑 빠". 상대방의 말이 너무 빠르거나 못 알아들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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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vez-vous m'aider? — 도와주시겠어요?

발음은 "뿌베 부 메데". 길을 잃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요청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완벽한 발음보다 시도하는 태도가 더 중요해요

어색한 발음으로라도 프랑스어 인사나 감사 표현을 먼저 건네는 것은 예의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어를 한마디도 시도하지 않고 곧장 영어로 말을 거는 쪽이 오히려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인사말만 더 보고 싶다면

봉주르, 메르시 같은 기본 인사말과 감사 표현이 더 궁금하다면프랑스어 기초 인사말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프랑스에서 영어로 바로 말을 걸면 실례인가요?

네, 프랑스어 인사말을 먼저 건네고 "Parlez-vous anglais?"라고 물어본 뒤 대화가 영어로 이어지는 편이 일반적으로 더 예의 있게 받아들여집니다.

이 표현들이 벨기에나 스위스 등 다른 프랑스어권 국가에서도 통하나요?

네, 이런 기본 표현은 벨기에, 스위스, 퀘벡 등 프랑스어를 쓰는 지역 전반에서 공통으로 통용됩니다. 다만 억양이나 일부 지역 어휘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