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후 절차 (대금납부-소유권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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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각허가결정 기다리기

    낙찰(최고가매수신고) 후 법원은 통상 1주일 이내에 매각을 허가할지 결정합니다. 이 기간에 이해관계인이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2. 즉시항고 기간 확인하기

    매각허가결정에 대해 이해관계인이 즉시항고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있어, 이 기간이 지나야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됩니다.

  3. 대금지급기한 통지받기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이 대금지급기한을 지정해 통지합니다. 보통 낙찰 후 한 달 안팎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잔금 납부하기

    지정된 기한 안에 낙찰가에서 입찰보증금을 뺀 잔금을 법원에 납부해야 하며, 자금이 부족하면 경락잔금대출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5. 소유권이전등기 촉탁

    잔금을 완납하면 법원이 직접 등기소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촉탁해주므로, 매매처럼 별도의 등기 신청 절차를 낙찰자가 따로 밟지 않아도 됩니다.

  6. 취득세 등 세금 납부하기

    소유권이전과 별개로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은 낙찰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므로 잔금 계획을 세울 때 세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낙찰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입찰에서 최고가를 써냈다고 바로 소유권이 넘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허가결정, 대금 납부,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남은 절차와 기한을 정확히 알아야 자금 계획을 세우고 불이익 없이 소유권을 넘겨받을 수 있습니다.

소유권 이전 후에는 건축물대장도 확인해보세요

소유권을 넘겨받은 뒤에는 건물 자체의 공적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건축물대장 확인하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잔금을 기한 내에 못 내면 어떻게 되나요?

대금지급기한을 넘기면 재매각 절차로 넘어가고, 이미 낸 입찰보증금은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유권이전등기를 직접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잔금을 완납하면 법원이 직접 등기소에 등기를 촉탁하므로 낙찰자가 별도로 등기 신청 절차를 밟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