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생성기

명단과 회차 수를 넣으면 종이에 ○·✓를 표시하는 출석 체크표를 A4 크기에 맞춰 만들어 줍니다.

이 출석부가 맞는 상황

이 도구는 이름을 한 줄에 한 명씩 붙여넣으면 이름 열과 회차 열이 있는 표를 만들어 인쇄용으로 내보냅니다. 전산 시스템 없이 종이로 참석을 확인해야 하는 모임, 예를 들어 주 1회 열리는 동네 성인 문해 교실, 8회짜리 사내 엑셀 교육, 학부모 자원봉사 순번, 주말 풋살 동호회처럼 인원이 수십 명 이내이고 기간이 정해진 자리에 어울립니다. 반대로 수백 명이 드나드는 행사의 입장 확인이나 법적 근거로 보관해야 하는 근태 관리는 서명·시간 기록이 가능한 별도 양식이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입력 방법과 표의 구성

명단 칸에는 엑셀·메신저 명단을 그대로 붙여넣어도 됩니다. 빈 줄은 자동으로 건너뛰고, 앞뒤 공백은 지워지며, 같은 이름이 두 번 들어가 있으면 도구 상단에 안내 문구가 표시됩니다(동명이인이라면 이름 뒤에 학번이나 소속 약칭을 붙여 구분하세요). 회차 수는 1~31 사이로 보정됩니다. "여분 빈 줄"은 명단 아래에 이름을 손으로 추가할 수 있는 빈 칸으로, 중간에 합류하는 사람이 생기는 모임에서 유용합니다. "날짜 쓰는 줄"을 켜면 머리글 바로 아래에 회차마다 날짜를 적을 빈 칸이 생겨, 휴강이나 보강으로 일정이 밀려도 실제 모인 날을 남길 수 있습니다.

표시 방식은 모임 안에서 하나로 정해 두세요. 예를 들어 출석은 ○, 결석은 ×, 지각은 △, 사유 있는 결석은 ◇처럼 네 가지만 쓰고 표 아래 여백에 범례를 적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해석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A4 한 장에 몇 명, 몇 회차까지 들어가나요?

인쇄할 때 쓰는 값은 여백 10mm, 이름 열 28mm, 번호 열 8mm, 회차 한 칸 7.5mm, 명단 한 줄 9mm입니다. 이 값으로 계산한 수용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영역(14mm)과 머리글(9mm)을 뺀 첫 장 기준이며, 둘째 장부터는 제목이 없어 한두 줄 더 들어갑니다. 날짜 줄을 켜면 머리글이 한 줄 늘어 첫 장 기준 한 줄이 줄 수 있습니다.

용지 방향한 장에 들어가는 최대 회차 칸첫 장에 들어가는 명단 줄 수
세로(A4 210×297mm)20칸28줄
가로(A4 297×210mm)32칸18줄

회차를 20칸보다 많이 만들면 세로 용지에서는 칸이 좁아져 ○ 표시가 답답해집니다. 그럴 때는 "가로 인쇄" 옵션을 켜세요. 이 옵션은 인쇄 화면의 기본 용지 방향을 가로로 지정합니다. 브라우저 인쇄 창에서 방향을 따로 바꿨다면 그 설정이 우선할 수 있으니 미리보기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그리고 인쇄 배율은 반드시 100%(실제 크기)로 두어야 위 수치가 맞습니다. "페이지에 맞춤"을 고르면 표가 줄어들어 칸이 작아집니다.

명단이 길어지면 몇 장이 필요한가

명단이 한 장을 넘으면 표가 다음 장으로 이어집니다. 위 수치로 계산하면 첫 장에는 세로 용지 기준 명단 줄 28줄, 가로 용지 기준 18줄이 들어가고, 제목이 없는 둘째 장부터는 세로 29줄, 가로 20줄이 들어갑니다. 아래 표는 여분 빈 줄까지 합친 총 줄 수에 따른 필요 장수입니다. 날짜 줄을 켜면 머리글이 한 줄 늘어나므로 경계에 걸린 인원은 한 줄 모자랄 수 있습니다.

총 줄 수(명단 + 여분)세로 A4 필요 장수가로 A4 필요 장수
10줄1장1장
20줄1장2장
30줄2장2장
45줄2장3장
60줄3장4장

가로 용지는 한 줄 폭이 넓은 대신 세로 길이가 짧아 같은 인원이면 장수가 늘어납니다. 회차가 많지 않다면 세로로 인쇄하는 편이 종이도 덜 쓰고 한눈에 보기도 쉽습니다. 장수가 둘 이상이면 모든 장에 회차 머리글이 반복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인쇄 미리보기에서 둘째 장 위쪽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석률 기준을 회차 수로 환산하기

수료 조건이 "3분의 2 이상 출석"처럼 비율로 주어졌을 때, 몇 번까지 빠질 수 있는지 바로 알아야 표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총 회차와 기준 비율을 곱해 올림한 최소 출석 횟수와, 그에 따른 최대 결석 횟수입니다(총 회차 × 비율을 올림하는 방식이며, 실제 반올림·절사 방식은 모임이나 기관의 규정을 따릅니다).

총 회차1/2 (50%)
최소 출석 / 최대 결석
2/3 (약 67%)
최소 출석 / 최대 결석
3/4 (75%)
최소 출석 / 최대 결석
4/5 (80%)
최소 출석 / 최대 결석
9/10 (90%)
최소 출석 / 최대 결석
8회4회 / 4회6회 / 2회6회 / 2회7회 / 1회8회 / 0회
10회5회 / 5회7회 / 3회8회 / 2회8회 / 2회9회 / 1회
12회6회 / 6회8회 / 4회9회 / 3회10회 / 2회11회 / 1회
16회8회 / 8회11회 / 5회12회 / 4회13회 / 3회15회 / 1회
24회12회 / 12회16회 / 8회18회 / 6회20회 / 4회22회 / 2회
30회15회 / 15회20회 / 10회23회 / 7회24회 / 6회27회 / 3회

이 비율이 어느 기관·과정에서 몇 퍼센트로 적용되는지는 학칙, 교육 과정 운영 규정, 모임 회칙마다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환산 방법만 보여 드리며 특정 기준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만의 작성 예시

예시 1. 동네 학원 수학반. 12회 과정에서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증을 준다면 표에서 보듯 최소 10회 출석, 결석은 최대 2회까지입니다. 이름 8줄 + 여분 2줄, 회차 12칸, 날짜 줄 켬으로 만들면 세로 인쇄로 충분합니다. 3회차를 마친 시점에 결석이 2회가 되었다면 남은 9회는 한 번도 빠지면 안 된다는 뜻이므로, 그 학생에게는 일찍 알려 주는 편이 좋습니다.

예시 2. 공공기관 월요 독서모임 24회. 2/3 기준이면 최소 16회 출석(결석 최대 8회)입니다. 24칸은 세로 용지 최대20칸을 넘기 때문에 가로 인쇄가 필요하고, 가로 용지라면 32칸까지 들어가 여유가 있습니다. 이 경우 명단이 18명을 넘으면 한 장에 다 담기지 않으니 반을 나눠 표를 두 장 만드는 편이 읽기 편합니다.

예시 3. 주말 등산 동호회 4회차 체험반. 인원이 많고 회차가 적은 경우입니다. 회차 4칸, 여분 빈 줄 5줄로 만들어 현장에서 신규 참가자를 즉석에서 적을 수 있게 하고, 이름 옆에 보험 가입 여부를 손으로 표시하는 식으로 같은 표를 이중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연락처나 주민등록번호처럼 민감한 정보는 출석부에 적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설정 조합 예시: 인원과 회차에 따라 이렇게 만드세요

  • 소규모 강좌(10명 안팎, 8~12회): 세로 인쇄, 날짜 줄 켬, 여분 빈 줄 2~3줄. 한 장에 충분히 들어가고 칸이 넉넉해 손글씨가 편합니다.
  • 중간 규모 세미나(30명 안팎, 4~6회): 세로 인쇄여도 여분 줄까지 합치면 두 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위 필요 장수 표를 보고 둘째 장 머리글을 확인하세요. 회차가 적으므로 칸이 매우 넓어 서명을 받는 칸으로 써도 됩니다.
  • 긴 기간의 정기 모임(20명 안팎, 20회 이상): 가로 인쇄가 적합하지만 한 장의 명단 줄이 줄어들므로, 반을 나누거나 전반기·후반기 표를 따로 만드세요.
  • 일회성 행사: 회차 1칸, 여분 빈 줄을 넉넉히 둡니다. 현장 접수 인원을 직접 적을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경우든 "출석부 만들기"를 누른 뒤 화면 아래의 표를 먼저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때만 인쇄하기를 누르세요. 인쇄하기 버튼은 누를 때마다 표를 현재 입력값으로 다시 만든 뒤 인쇄 창을 엽니다.

표시 방식과 보관 요령

종이 출석부는 만드는 것보다 쓰는 규칙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같은 칸에 ○와 ✓를 섞어 쓰면 나중에 세다가 헷갈리므로, 한 모임에서는 한 가지 기호만 쓰고 결석은 빈칸으로 두는지 ×를 쓰는지 처음에 정하세요. 빈칸을 결석으로 간주하면 기록을 깜빡한 날과 결석한 날이 구분되지 않으니, 결석에도 기호를 적어 확인했다는 흔적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석 체크 시점도 정해야 합니다. 시작 직후 한 번만 확인하면 중간에 나간 사람은 드러나지 않고, 마지막에만 확인하면 늦게 온 사람의 지각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지각 기준(예: 시작 후 10분)을 모임 안에서 미리 합의하고 표 아래에 적어 두세요.

모임이 끝나면 합계를 오른쪽 여백이나 별도 메모에 적어 두고, 원본은 찍은 사진 대신 봉투나 파일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이 담긴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올리면 개인정보가 의도보다 넓게 퍼질 수 있습니다. 보관 기간과 폐기 방법은 모임 또는 소속 기관의 규정을 따르고, 규정이 없다면 목적이 끝난 뒤 파쇄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으세요.

흔한 실수와 주의할 점

  • 이름만 있는 표는 동명이인에 약합니다. 구분 정보를 넣되 필요 이상으로 많이 적지 마세요.
  • 배율을 100%로 두지 않으면 칸이 줄어 손글씨가 겹칩니다. 인쇄 미리보기의 "배율" 항목을 확인하세요.
  • 명단이 한 장을 넘어가면 표가 둘째 장으로 이어지는데, 머리글은 브라우저에 따라 반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장에 회차 번호가 없어 헷갈린다면 이름 수를 나누어 따로 인쇄하세요.
  • 회차 숫자는 "몇 번째 모임인가"일 뿐 날짜가 아닙니다. 보강·휴강이 있으면 날짜 줄에 실제 날짜를 적어 두세요.
  • 출석부에는 이름과 참석 여부가 담긴 개인정보가 있습니다. 모임이 끝난 뒤 보관 기간과 폐기 방법을 정해 두고, 책상 위에 펼쳐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한계

이 페이지는 입력한 명단이나 만든 표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코드 어디에서도 localStorage나 서버 전송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새로고침하거나 탭을 닫으면 입력이 사라집니다. 같은 명단을 다음 학기에도 쓸 계획이라면 명단을 메모 앱이나 엑셀에 따로 보관해 두고 붙여넣는 방식으로 쓰세요. 기기 간 동기화도 없습니다. 또한 출석 합계를 자동으로 세어 주지 않는 종이 양식이므로, 합계가 필요하면 맨 오른쪽에 손으로 쓰거나 엑셀에 옮겨 계산해야 합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모임 시작 전 표를 한 장 더 인쇄해 현장용과 보관용으로 나누면 분실 위험이 줄어듭니다. 매 회차가 끝난 직후 결석자 옆에 사유를 짧게 적어 두면 나중에 확인서를 요청받았을 때 근거가 남습니다. 출석 확인 외에 발표 순서나 과제 제출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면 체크리스트 생성기를, 자리 배치가 필요하면좌석 배치표 생성기를, 행사 현장에서 이름을 달아 주고 싶다면명찰 생성기를 함께 사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명단 순서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 주나요?

아니요, 입력한 순서 그대로 출력합니다. 엑셀에서 정렬한 명단을 붙여넣거나, 입력 칸에서 줄 순서를 바꾼 뒤 "출석부 만들기"를 다시 누르세요.

회차를 31칸보다 늘릴 수 없나요?

한 달 매일 출석 확인을 염두에 둔 한도입니다. 더 긴 기간은 1~31회, 32~62회처럼 표를 나눠 만들고 날짜 줄에 실제 날짜를 적으면 이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인쇄할 때 위쪽 입력 화면이나 광고가 같이 나오나요?

입력 영역과 본문은 인쇄 시 숨겨지고 표만 출력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머리글·바닥글 문구는 이 페이지가 아니라 브라우저가 붙이는 것이므로, 인쇄 창의 "머리글 및 바닥글" 옵션을 끄면 사라집니다.

PDF로 저장해서 공유해도 되나요?

인쇄 창에서 대상을 "PDF로 저장"으로 고르면 됩니다. 다만 이름이 들어 있으므로 단체 채팅방 같은 열린 공간에 올리기보다 필요한 담당자에게만 전달하세요.

이름 대신 번호나 별칭을 써도 되나요?

네, 한 줄에 하나씩 적는 텍스트이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개인정보가 걱정되는 모임이라면 번호나 별칭을 쓰고 실명 대조표는 담당자가 따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복 이름 경고가 떴는데 그대로 인쇄해도 되나요?

경고는 안내일 뿐 인쇄를 막지 않습니다. 정말 다른 사람이라면 이름 뒤에 소속 약칭이나 번호를 붙여 구분하세요. 같은 사람을 두 번 입력한 것이라면 한 줄을 지우고 다시 만드세요.

인원이 200명을 넘으면 어떻게 하나요?

명단은 200명까지만 표에 들어가고 넘는 이름은 잘립니다. 반이나 조로 나눠 명단을 따로 붙여넣어 표를 여러 개 만드세요.

회차 칸 크기를 바꿀 수 있나요?

칸 크기를 직접 정하는 옵션은 없습니다. 인쇄할 때는 칸 너비가 열 수에 맞춰 나뉘며, 칸이 좁다고 느껴지면 회차 수를 줄이거나 가로 인쇄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