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84타입"은 왜 34평이라고 부를까?
부동산에서는 공급면적을 여전히 "평"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1평은 정확히 400/121m² ≈ 3.305785m²로 정의됩니다(사람이 양팔을 벌린 넓이에서 유래한 옛 단위를 법정 기준으로 정리한 값입니다). 전용면적 84.99m²인 아파트를 평으로 환산하면 84.99 ÷ 3.305785 ≈ 25.7평이지만, 실제 분양 광고에서 "34평형"이라 부르는 것은 전용면적이 아니라 공용면적(복도, 계단 등)까지 합친 공급면적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즉 "평형"이라는 표현은 전용면적과 다른 기준일 수 있으니, 정확한 면적을 확인할 때는 등기부등본이나 분양 공고의 전용면적(m²) 수치를 이 변환기로 평 단위로 바꿔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헥타르, 에이커는 어디에 쓰이나요?
헥타르(ha)는 1만m²로, 농지·임야 같은 넓은 토지 면적을 표기할 때 국제적으로 널리 쓰입니다.에이커(acre)는 미국·영국 등에서 농지·택지 면적 단위로 쓰이며, 1에이커는 약 4,046.86m²(약 1,224평)입니다. 해외 부동산 매물이나 농업 통계 자료를 볼 때 이 단위들을 접하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평은 정확히 몇 m²인가요?
1평 = 400/121m² ≈ 3.305785m²입니다. 흔히 "1평은 약 3.3m²"라고 어림잡아 말하지만, 정밀 계산에는 이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은 왜 다른가요?
전용면적은 실제로 거주자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내부 공간의 면적이고,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값입니다. 아파트 분양 광고의 "평형"은 보통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표기되어 온 관행이 있어, 실제 체감 면적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