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지그 정체성과 언어의 부활
알제리 북부 산악지대 카빌리 지역의 아마지그(베르베르) 공동체는 고유어 타마지트를 지금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2016년 헌법 개정을 통해 타마지트가 공식 언어 지위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경 달력에서 유래한 아마지그 새해 옌나예르는 2018년 알제리의 공식 국경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 가족들이 모여 쿠스쿠스와 함께 풍성한 식사를 나누는 명절로 전해집니다. 아트 예니 마을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카빌리 은세공 기술은 산호와 에나멜을 활용한 독특한 문양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도 결혼식 등 주요 행사에서 여성들이 착용하는 장신구로 제작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음악과 도시, 식문화로 보는 오늘의 알제리
알제리 서부 오랑에서 태동한 라이 음악은 베두인 전통 가락과 스페인, 프랑스, 아마지그 음악 요소가 뒤섞여 발전한 장르로, 오늘날까지도 알제리와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알제의 카스바는 오스만 제국과 무어 양식이 섞인 건축물이 밀집한 구역으로, 오늘날에도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살아있는 전통 시가지로 전해집니다. 쿠스쿠스는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된 대표 음식으로, 지역별로 다른 조리법이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스만 시대부터 이어진 공중목욕탕 함맘도 오늘날까지 여러 도시에서 사교와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이 음악은 지금도 인기 있나요?
네, 라이 음악은 오늘날까지 알제리와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사랑받는 장르로, 새로운 세대의 가수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옌나예르는 국경일인가요?
네, 2018년부터 아마지그 새해 옌나예르가 알제리의 공식 국경일로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기념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카스바에는 지금도 사람이 사나요?
네, 알제 카스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동시에 오늘날까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살아있는 시가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