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계·조퇴증·지각계는 언제 어떻게 내나요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수업에 빠지거나 일찍 가거나 늦게 오면 그 사유를 학교에 알리고 출결에 반영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결석은 사유가 생긴 날 담임선생님께 먼저 연락하고 등교 재개 후 결석계(또는 사유서)와 증빙을 내는 경우가 많고, 조퇴는 가기 전에 담임이나 교과 선생님의 허락을 받은 뒤 조퇴증을 내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제출 기한, 양식, 학부모 확인 방식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종이 양식을 쓰는 학교도 있고, 알림장 앱이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학교도 있으니 학교가 정한 양식과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우선이고, 이 도구의 문서는 그 양식이 없거나 보조로 첨부할 때 쓰는 참고용 서식입니다.
출결 사유는 어떻게 나뉘나요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출결 상황은 결석·지각·조퇴·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사유에 따라 질병, 미인정, 기타로 구분해 기록하며, 천재지변이나 법정 감염병으로 인한 등교 중지, 학교장이 허락한 경조사 같은 경우는 '출석 인정'으로 처리하는 체계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유가 출석 인정이 되는지, 경조사는 관계에 따라 며칠까지 인정되는지, 어떤 증빙이 필요한지는 교육부의 학교생활기록 작성·관리 지침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학교 규칙에서 정하므로, 이 페이지에서 일수나 기준을 단정해 안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담임선생님이나 학교 행정실, 학교 공지(가정통신문),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도구의 '사유 구분' 선택지(질병, 경조사, 가사, 기타 인정 사유)는 서류를 읽는 선생님이 사유를 빨리 파악하게 돕는 표기일 뿐, 이 선택이 곧 출결 처리 결과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최종 분류는 학교가 증빙과 규정에 따라 판단합니다.
기간별 평일 수 참고표
여러 날을 결석할 때 달력상 며칠인가와 실제 수업일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주말이 끼면 평일 수가 줄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시작 요일과 달력상 일수별로 주말을 뺀 평일 수를 빌드 시 계산한 것입니다. 공휴일, 대체공휴일, 재량휴업일, 방학은 반영하지 않으므로 학교 학사일정으로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도구에서 시작일·종료일을 모두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달력일과 평일 수가 표시됩니다.
| 달력상 일수(시작·종료일 포함) | 월요일 시작 시 평일 | 수요일 시작 시 평일 | 금요일 시작 시 평일 |
|---|---|---|---|
| 1일 | 1일 | 1일 | 1일 |
| 2일 | 2일 | 2일 | 1일 |
| 3일 | 3일 | 3일 | 1일 |
| 4일 | 4일 | 3일 | 2일 |
| 5일 | 5일 | 3일 | 3일 |
| 7일 | 5일 | 5일 | 5일 |
| 10일 | 8일 | 8일 | 6일 |
| 14일 | 10일 | 10일 | 10일 |
작성 예시 세 가지
예시 1 - 조퇴증(고등학생, 치과 예약). 구분은 조퇴증, 시각은 13:20, 사유 구분은 질병으로 두고 상세에는 '오후 2시 30분 치과 치료 예약이 있어 5교시부터 조퇴하고자 합니다. 진료 후 다음 날 정상 등교하겠습니다.'처럼 몇 교시부터 빠지는지와 귀가 계획을 적습니다. 병원 진료확인서나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하는 학교가 있으니 첨부란에 적어 두세요.
예시 2 - 결석계(중학생, 가족 장례). 수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7일이 달력상 기간이고 위 표 방식으로 평일은 5일입니다. 사유 구분은 경조사, 상세에는 '외조모 별세로 장례 참석 및 이동을 위해 결석합니다.'처럼 관계와 이유를 적고, 부고 문자 같은 확인 자료를 첨부합니다. 다만 인정 일수는 학교 규정에 따라 달라서 7일 전체가 인정된다고 볼 수는 없고, 실제로는 학교가 정한 범위 안에서 처리됩니다. 담임선생님께 미리 여쭤보세요.
예시 3 - 가족 여행으로 금요일부터 4일을 비우는 초등학생.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이면 평일은 2일(금·월)입니다. 가족 여행이나 체험학습은 결석계가 아니라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사전에 내도록 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사후 결석계로 내면 처리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 신청 절차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 도구는 체험학습 신청서를 만들지 않습니다.
시작 요일을 모를 때 보는 평일 범위표
앞의 표는 월·수·금 시작만 보여 줍니다.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거나 일주일 단위로 대략 가늠하고 싶다면, 같은 달력 일수라도 시작 요일에 따라 평일이 최소 몇 일에서 최대 몇 일까지 달라지는지 아래 표로 확인하세요. 일곱 가지 시작 요일을 모두 계산한 값입니다.
| 달력상 일수 | 평일 최소 | 평일 최대 |
|---|---|---|
| 3일 | 1일 | 3일 |
| 5일 | 3일 | 5일 |
| 6일 | 4일 | 5일 |
| 8일 | 5일 | 6일 |
| 10일 | 6일 | 8일 |
| 12일 | 8일 | 10일 |
| 14일 | 10일 | 10일 |
| 21일 | 15일 | 15일 |
3일 연속이라도 금요일에 시작하면 평일은 금요일 하루뿐이고 월요일에 시작하면 사흘 모두 평일입니다. 14일(2주)과 21일(3주)처럼 7의 배수는 시작 요일과 관계없이 평일 수가 같아 10일, 15일로 고정됩니다. 연휴가 끼는 경우에는 이 표보다 실제 수업일이 더 적으므로 학사일정을 우선하세요.
출결 용어를 알아두면 사유 선택이 쉽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출결 상황은 결석, 지각, 조퇴, 결과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고, 각각 질병·미인정·기타 같은 사유 구분을 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지침 개정 때 예전의 "무단" 표기가 "미인정"으로 바뀌었다는 보도가 있으며, 이는 사유 없는 결석을 낙인처럼 부르지 않으려는 취지로 설명됩니다. 이 개정 내용과 최신 지침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안내 사이트와 시·도교육청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질병: 몸이 아파서 빠진 경우입니다. 진료확인서·처방전·보호자 확인서 중 어느 것을 요구하는지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 미인정: 학교가 정한 사유와 서류로 인정받지 못한 결석·지각·조퇴입니다. 서류를 제때 내지 못해 이 분류로 넘어가는 일을 막으려면 연락과 제출 시점을 학교 안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타: 질병도 미인정도 아닌 사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조사처럼 학교가 인정 범위를 정해 둔 사유가 여기 들어가는지, 출석 인정으로 처리되는지는 학교 규정에 따릅니다.
- 출석 인정: 천재지변이나 법정 감염병에 의한 등교 중지 같은 사유는 결석으로 보지 않고 출석으로 인정하는 체계가 있습니다. 어떤 사례가 이에 해당하는지는 반드시 학교에 확인하세요.
위 용어는 서류를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같은 말을 쓰게 돕기 위한 설명이며, 이 도구의 선택지(질병·경조사·가사·기타 인정 사유)와 일대일로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도구의 구분은 선생님이 사유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 표시일 뿐입니다.
상황별 추가 작성 시나리오
시나리오 1 -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한 고등학생. 구분은 지각계, 시각은 도착 시각인 08:52처럼 실제 시각을 넣고 사유 구분은 기타 인정 사유로 둡니다. 상세에는 "통학 지하철이 신호 장애로 약 20분 지연되어 지각하였습니다"처럼 지연의 사실과 대략의 시간을 적습니다. 운영 기관의 지연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첨부란에 적어 두면 학교가 판단하기 쉽습니다. 증명서가 꼭 필요한지는 학교 규정을 따릅니다.
시나리오 2 - 독감 의심으로 하루 이상 쉬는 초등학생. 법정 감염병은 학교가 등교 중지 조치를 하고 출석을 인정하는 경우가 있어, 단순 감기 결석과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가 나오면 담임선생님께 병명과 의사의 권고 기간을 알리고 학교의 안내를 따르세요. 도구에는 사유 구분을 질병으로 두고, 상세에 "병원 진료 결과 독감 진단, 의사 권고에 따라 월~수 3일 휴식"처럼 진단과 권고 사실만 적으면 충분합니다. 이 도구가 출석 인정 여부를 판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시나리오 3 - 가족 행사로 오전만 비우는 중학생 조퇴. 조퇴증, 시각 11:40, 사유 구분 가사. 상세에는 "가족 행사 참석을 위해 4교시 종료 후 조퇴하고자 합니다"처럼 몇 교시까지 수업을 듣는지를 적습니다. 가사 사유는 학교에 따라 인정 범위가 좁을 수 있으므로 사전 협의가 중요합니다.
이 도구가 문서를 만드는 방식
입력한 내용은 화면 아래 서식으로 바로 그려지고, 같은 내용이 인쇄에도 쓰입니다. 코드가 처리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날짜 기본값: 페이지를 열면 시작일에 오늘 날짜(브라우저 기준 로컬 날짜)가 들어갑니다. 서명 일자는 시작일을 쓰고, 시작일이 비어 있으면 오늘 날짜를 씁니다.
- 종료일: 결석계에서만 사용합니다. 조퇴증·지각계로 바꾸면 종료일은 무시되고 문서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 기간 표기: 시작일과 종료일을 모두 넣으면 서식의 날짜 칸에 "시작일 ~ 종료일 (N일간)"이 인쇄됩니다. 평일 수와 공휴일 미반영 안내는 입력 화면의 안내 메시지에만 나타나고 인쇄물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종료일이 더 빠를 때: 오류 안내가 뜨고 기간 표기를 생략합니다. 날짜를 다시 확인하세요.
- 빈 칸: 학교명·학생 성명이 비면 "(학교명 미입력)" 같은 표시가 서식에 남으므로 인쇄 전에 채우세요. 보호자 이름은 서명란에 "(성명)"으로 표시되어 손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출력: 입력한 모든 문자열은 이스케이프되어 서식에 들어가므로 특수문자가 서식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사유 상세의 줄바꿈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작성 요령과 흔한 실수
- 사유는 구체적으로, 과장 없이: '개인 사정'보다 '감기 몸살로 병원 진료, 38도 발열'처럼 학교가 판단할 수 있는 사실을 적으세요. 사실과 다른 사유는 기재하지 마세요.
- 날짜와 요일 확인: 시작일과 종료일, 조퇴 시각은 서류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입니다. 도구가 달력일과 평일을 보여 주니 학사일정과 대조하세요.
- 증빙은 사본 먼저: 진단서, 진료확인서, 처방전, 장례 관련 확인 자료는 원본이 필요한지 사본으로 충분한지 학교에 묻고, 원본은 보관하세요. 진단서에는 민감한 건강 정보가 담기므로 필요한 범위만 제출하세요.
- 사전·사후 구분: 예정된 결석(예: 수술 일정)은 미리 알리면 처리가 수월하고, 갑작스러운 결석은 당일 연락이 우선입니다. 서류는 그 뒤에 내도 되는지 학교 방침을 확인합니다.
- 학교 양식 무시: 학교가 지정 양식을 요구하는데 이 도구의 문서만 내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한계와 이 도구를 쓰면 안 되는 경우
이 도구가 만드는 것은 서식일 뿐, 출석 인정이나 결석 처리를 보장하는 공식 문서가 아닙니다. 학교 알림장 앱이나 나이스로 신청하도록 정해진 경우에는 그 경로가 우선합니다. 질병으로 장기간 결석하거나 학교폭력, 정서 문제처럼 결석 배경이 복잡한 경우에는 서식을 내는 것에 그치지 말고 담임선생님, 상담 교사, 필요하면 학교 밖 상담 창구와 직접 상의하세요. 대학생이나 직장인의 결석·결근 서류는 이 도구의 대상이 아닙니다. 직장 근태 서식이 필요하면 병가 신청서 생성기를 참고하세요.
만든 뒤 활용법
인쇄할 때는 보호자 서명(또는 인)란이 있으니 직접 서명하세요. PDF로 저장해 학교 앱이나 이메일로 보낼 때는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므로 보내는 대상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거나 브라우저에 저장되지 않으며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학부모 공지 문서가 필요하면 학부모 안내문 생성기, 날짜 계산이 더 필요하면 영업일 계산기와 디데이 계산기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석계와 조퇴증을 온라인으로 제출해도 되나요?
이 문서를 인쇄해서 내거나 PDF로 저장한 뒤 학교가 안내하는 알림장 앱·이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인정하는지는 학교마다 다르므로 담임선생님께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유 구분은 꼭 정확하게 선택해야 하나요?
사유에 따라 출석 인정 여부와 필요한 증빙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실제와 맞게 고르세요. 애매하면 '기타 인정 사유'를 고르고 상세란에 구체적인 상황을 적은 뒤 학교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 결석은 며칠부터 진단서가 필요한가요?
학교와 기간에 따라 다르고 이 페이지에서 일수 기준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짧은 결석은 보호자 확인서로 처리하고 길어지면 진료확인서를 요구하는 학교가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고, 학교 규정을 확인하세요.
지각계도 필요한가요?
지각 사유를 문서로 받는 학교도 있고 구두나 담임 확인으로 끝내는 학교도 있습니다. 병원 진료나 교통 지연처럼 사유가 분명하면 도구의 지각계에 시각과 사유를 적어 두면 설명하기 쉽습니다.
학생 본인이 작성해도 되나요?
학생이 초안을 쓰더라도 문서의 서명은 보호자가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교에 따라 학생 확인란을 따로 두기도 하니 양식을 확인하세요.
형제자매가 같은 날 결석하면 한 장에 같이 써도 되나요?
학년·반·번호가 다르면 담임선생님이 각각 확인하므로 학생마다 따로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도구는 한 장에 한 학생만 입력하도록 되어 있고, 학생 성명과 학년 칸만 바꿔 다시 만들면 됩니다.
인쇄했는데 표 선이나 글자가 잘리면 어떻게 하나요?
인쇄 대화상자에서 용지를 A4, 배율을 100%(또는 "기본")로 두고 여백은 "기본"으로 설정하세요. 입력 화면과 안내문은 인쇄에서 자동으로 숨겨지며 서식만 출력됩니다. PDF로 저장할 때도 같은 설정을 쓰면 됩니다.
제출한 결석계는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요?
보관 기간에 정해진 기준이 있는지는 학교와 지역 교육청의 규정에 따라 다르므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보호자는 사본(PDF)과 진료확인서 사본을 학년이 끝날 때까지 보관해 두면 출결 정정 요청 같은 상황에서 근거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결석 사유가 개인적인 건강 문제라 자세히 쓰기 싫은데요?
학교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도만 쓰면 됩니다. "병원 진료 및 안정"처럼 병명을 밝히지 않고도 쓸 수 있고, 진단서가 필요하면 담임선생님께 병명이 드러나지 않는 형태의 서류가 가능한지 먼저 문의해 보세요. 사유를 허위로 쓰는 것과 세부 정보를 줄이는 것은 다릅니다.
관련 문서가 필요하면 현장체험학습 동의서 생성기, 학부모 상담 신청서 생성기, 시간표 생성기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