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없이 여러 장기를 한 번에 살펴봅니다
복부 초음파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이용해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 복부 주요 장기의 상태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노출이 없는 비침습적 검사라는 점에서 반복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검사는 통증 없이 15~30분 정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금식 여부가 검사 정확도에 영향을 줍니다
담낭은 식사 후 수축해 관찰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보통 검사 6~8시간 전부터 금식이 안내됩니다. 장내 가스가 많거나 체형에 따라 일부 장기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 이런 경우 필요에 따라 CT 등 다른 영상검사가 함께 고려된다고 설명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부 초음파는 아픈가요?
탐촉자를 피부에 대고 눌러가며 살펴보는 방식이라 약간의 압박감이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통증이 거의 없는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검사 전에 금식해야 하나요?
식사 후에는 담낭이 수축해 관찰이 어려워지고 장내 가스도 늘어나 영상 확인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확한 관찰을 위해 검사 전 금식이 안내됩니다.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바로 큰 병인가요?
아닙니다. 지방간이나 단순 신낭종처럼 비교적 흔하고 대체로 큰 문제가 아닌 소견도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견의 의미와 추가 검사 필요 여부는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